천하마을

작성일
2009-08-20
이름
미조면
조회 :
7696
  • 천하1.jpg

천하마을 전경

천하마을 전경

예부터 선대에는 천하골을 명당골, 알뱅이등, 활등, 긴등, 큰등, 뱀등, 큰골, 뱀골, 어둔골, 새신랑골, 통샘이골, 쇠돌목, 소돌목이라 부르며 많은 별칭을 가져 사람이 살아온 역사의 오래됨을 실감케 하는 정겨운 마을이다.
상주면과 미조면의 경계마을이며, 송정솔바람해변과 상주해수욕장의 중앙에 위치한 몽돌해수욕장으로 알려진 KBS2 TV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도 내아래(내~래)라고 자연스레 불려지고 있는 마을이름은 명산 금산에서 뻗어 내린 쇳개골(金浦)과 내래골(川下)이라 칭한 높고 깊은 수많은 계곡에서 흘러 하나의 하천을 이루어 사철 지천으로 풍부한 물이 두 개의 수원지를 만들어 왜정시대 때부터 미조면민의 식수원으로써 물의 낙원이었던 데서 유래했다. 지금도 여름에 피서철이면 몽돌해변과 인접한 하천이 깨끗하게 넘쳐 흐른다. 관광객들로 하여금 물을 못잊어 십여년을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 곳이다. 또한 수백년을 하루같이 지키고 섰는 느티나무 숲은 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의 시원함을 자랑한다.
산이 좋고 물이 좋아, 질 좋은 목재로 집을 짓고 땔감을 구하기 쉬우며, 물이 좋고 풍부하니 농사를 짓기에 호조건인 이곳에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고 마을이 이루어진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새삼 당연히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을 묻는다면 천하마을이라 하겠다.

● 마을회관(055-86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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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55-860-8201)
최종수정일
2019-07-02 09:09:50